오늘은~~

게시판에 가족 얘기가 오늘 많네요.

여러가지 공감 가는 글들이 많아요.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고 어깨 토닥토닥

해 주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댓글 달기는 엄청 조심스러워요.

어떤 경우든 세월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는 형식적인 위로만 드려

봅니다.

모두 기운 내시고 잘 견뎌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