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 딸아이는 수능을 앞둔 재수생입니다.
아빠와는 대화 단절, 엄마와 언니와는 필요한말만하고 방문 잠그고 나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왜 그러는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 답답하기도하고 혹여나 무슨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수능이 끝나면 괜찮을련지 시간이 빨리 갔음하고 기다려봅니다.
20살인 딸아이는 수능을 앞둔 재수생입니다.
아빠와는 대화 단절, 엄마와 언니와는 필요한말만하고 방문 잠그고 나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왜 그러는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 답답하기도하고 혹여나 무슨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수능이 끝나면 괜찮을련지 시간이 빨리 갔음하고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