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엄마랑 둘이 계시다가 엄마가 편찮으셔서 요양병원 들어가신 후 아버지 혼자계셔 걱정이네요. 아버지랑 같이 살 주택을 알아볼까하는데 집값이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질않네요. 언니가족 우리가족 아빠랑 살집을 보려니 더 그런가봐요. 다같이 모여사는것도 쉬운일은 아닐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걱정이드네요.
아버지가 엄마랑 둘이 계시다가 엄마가 편찮으셔서 요양병원 들어가신 후 아버지 혼자계셔 걱정이네요. 아버지랑 같이 살 주택을 알아볼까하는데 집값이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질않네요. 언니가족 우리가족 아빠랑 살집을 보려니 더 그런가봐요. 다같이 모여사는것도 쉬운일은 아닐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걱정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