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엄마가 연세가 들면서
몸이 아프신데가 많이 생기고 대학병원에서 1번의 수술과 2주넘게 입원하는일이 두번이상 생기면서
자식인 저와 오빠가 직장생활하면서
엄마를 간병하는일이 잦아지다보니
아직까지는 별 무리없이 각자 연차와 주말시간을 비워가면서 간병했왔는데 입원하는일이 자주 생기다보면
스케즐 맞추기가 어려울까봐 걱정이되면서 😢 그러다보면
혹시나 감정이 상하게될까봐도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