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남편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중이다.
처음엔 병원에 작응하느라 힘들어 하더니
재활도 해야하고 후유증이 생길까봐
가족들은 조금 걱정이 되는데
이젠 좀 적응되었는지 자꾸만 혼자 하려고
한다. 아직은 혼지 움직이면 안되는데 고집을 피운다. 나이도 있고 가족들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하려하니 걱장됩니다.
잠시 고집은 버려두어도 될듯합니다만
이래서 고민입니다
0
0
갑자기 남편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중이다.
처음엔 병원에 작응하느라 힘들어 하더니
재활도 해야하고 후유증이 생길까봐
가족들은 조금 걱정이 되는데
이젠 좀 적응되었는지 자꾸만 혼자 하려고
한다. 아직은 혼지 움직이면 안되는데 고집을 피운다. 나이도 있고 가족들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하려하니 걱장됩니다.
잠시 고집은 버려두어도 될듯합니다만
이래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