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족중에 형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형수님과 결혼해서 조카가 생기면 형이 그 조카를 잘 가르치고 바른길로 인도할지 모른다는 걱정이 됩니다 조카가 아들이라는 말을 들어서 나중에 그 조카가 나쁜길에 빠져서 형과 형수님을 힘들게할것같기도 하고 조카가 응석을 너무 받아주면 그 조카가 나중에 저에게 영향이 있어서 나중에 갈등이 생겨서 형에게 찍혀서 형제의 도리에 어긋날까 두렵고 그런 이유가 있는지 저도 언젠가는 이성을 만나 결혼할때 자녀가 생기면 그 자녀때문에 제가 해야할 일과 계획이 발목잡을수 있다는 걱정이 있어서 자녀계획은 안하는 입장입니다 그런점이 저의 미래가 보일것 같아서 형이 아버지의 역할을 잘할수있을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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