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너무 착하고 말 잘듣는 아들이었는데 갑자기 올해 되면서 사춘기가 왔는지 말도 잘 안하고 말만하면 공격적으로 받아치네요
원래는 너무 얘기도 잘하고 재잘대던 아들이라 갑자기 이렇게 바뀐 모습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시간이 약이라고 기다려야 하는지
대화자체가 안되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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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너무 착하고 말 잘듣는 아들이었는데 갑자기 올해 되면서 사춘기가 왔는지 말도 잘 안하고 말만하면 공격적으로 받아치네요
원래는 너무 얘기도 잘하고 재잘대던 아들이라 갑자기 이렇게 바뀐 모습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시간이 약이라고 기다려야 하는지
대화자체가 안되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