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가족고민

애증이란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곁에 가까이 있으면 좋은 순간도 있지만 점점 싸우게되고 떨어져있고싶고 근데 밖에서 고생하거나 힘든 모습보이면 또 안쓰럽고 가족만한 내편이 없다는 게 깊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떨어져살면서 가끔 자주보는게 낫나 싶기도하고 떨어지면 안보고 살게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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