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가족들과 가까운 거리에 살았어요
지금은 좀 멀리 이사와 있어요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거리가 머니
가족끼리 얼굴보는 일도 쉽지 않네요
굳이 며칠씩 시긴을 빼서 몇시간씩 들여 가야하는
거리라서 가기도 오기도 쉽지 않으니
당연히 사이가 소원해지는 듯 해요
일년에 한두번도 보기 힘드니 가족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 고민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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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족들과 가까운 거리에 살았어요
지금은 좀 멀리 이사와 있어요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거리가 머니
가족끼리 얼굴보는 일도 쉽지 않네요
굳이 며칠씩 시긴을 빼서 몇시간씩 들여 가야하는
거리라서 가기도 오기도 쉽지 않으니
당연히 사이가 소원해지는 듯 해요
일년에 한두번도 보기 힘드니 가족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 고민이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