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정말이지 분통 터지고 눈물납니다. 속 터지고, 눈물 터지고, 가정도 터질 것 같은 게 고민입니다. 커도 고민입니다. 내 자식을 보면, 이게 조상의 문제인지, 교육의 문제인지, 정말 부정하고 싶지만 내 문제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혀를 차면서라도 지켜보고, 최악이라도 밥을 먹이는 게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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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정말이지 분통 터지고 눈물납니다. 속 터지고, 눈물 터지고, 가정도 터질 것 같은 게 고민입니다. 커도 고민입니다. 내 자식을 보면, 이게 조상의 문제인지, 교육의 문제인지, 정말 부정하고 싶지만 내 문제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혀를 차면서라도 지켜보고, 최악이라도 밥을 먹이는 게 가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