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정일 분담에 대해 고민 중이예요. 가정일 분담은 가족 구성원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너무 바쁘고 아이들은 공부하는데 집중해야 하다보니 혼자서 집안을을 다 하게 돼요.
제가 좀더 희생해야할지 아니면 바빠도 각자 할일을 하도록 해야할지 고민이예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죠~집은 가족구성원이 모두 사용하는 공간이니 모두 분담하셔야죠 남편은 주말에 분리수거 화장실청소 설거지, 아이들은 매일매일 방청소 시키시는거 추천드려요
바쁘시더라도 대화를 시도하셔야 할 겁니다. 본디 가정일이란 나만 하는 게 아니라 같이 사는 상대방도 함께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제가볼땐 맛벌이는 동등하게 분담 외벌이는 주도적으로 한쪽이 약간 도움을 받는방향 아이들은 할일을 정해두고 시켜야될듯요
저도 그냥 제가 하게 되네요 재활용이랑 쓰레기는 하게 하고 거의 제가 하게 되더라구용
각자할일분담 아무리바쁘도 다같이 할수잇어용 혼자 희생은 본인만느껴고 가족은당연하게생각할수잇엉요
그래도 각자 어느정도의 집안일 분담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사는 분담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조금씩이라도 맡겨보면 어떨까요.
조금씩이라도 분담하는게 맞다보 봅니다.요즘 분리수거는 아저씨들이 다 나오시던데요
님은 특별히 다른일을 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인건 님이. 쓰레기 분리수거 버리기 빨래등 그런건 분담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각자할일분담 아무리바쁘도 다같이 할수잇어용...
ㄱ고민되는거 같아요.. 어떤게 좋을지 생각하게되네요
분담해도 내 성에 차지 않아서 직접 하게 되는데 이러면 나중에 진짜 지쳐요 조금 허술하고 마음에 안들어도 시키셔야 해요 ㅠㅠ
적절한 분담은 필요할것같아요. 지금은 희생하고넘어간다해도 곧 다시 힘들어지고 이게 반복될것 같아요
분담해야 하는데 덜 바쁜 사람이 많이 해요 저희집은
일단 남편분과 조율을 대화로 해보심은 어떨까요? 힘드신 부분을 나눠보시고 함께 해보자고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맞벌이면 같이 나누고, 전업이면 남편분이 도와주는 쪽으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아이들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집안일은 하도록 하구요
바쁘다는건 핑계입니다. 할 수 있는 의지가 있다면 어떻게든 도와주죠
모두 다같이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해봐야 커서도 스스로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름 서로 잘하는걸 하면 된다생각해요 신랑은 주방담당 요리담당 저는 정리정돈 육아
분담 안하시면 마음에 병 생기세요. 각자 역할을 나눠주시는게 가정에 평화가 오래가는 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