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
꼭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남 무시하고 상처주는 게 일상인 사람들,,,, 대놓고 뭐라하기 그러시면 빙썅 이라고 웃으면서 멕이세요
속상한일이 있어요
인척의 안하무인태도 때문입니다
저는 많이 당했던 상태라 맘상해도 속으로 삭혔는데 이번에 가족행사에서 동생이 너무 속상해하고
화가 난 상태입니다
그러려니하고 두내외사이 안좋아질까봐 한마디도
안했는데 다른가족에게는 그래도 잘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근데 사단은 이번에 제가 불참한 가족행사에서 일어났어요
가족들 다있는데서 먼가 꼬여있었는지
말을 거칠게 하고 비웃고
다른식구들이 순하고 말이 없는편이라 우습게 보는지 저는 괜찮은데
동생이 속상하고 본모습을 보고 충격을 많이 받은거 같아 걱정입니다
동생이 건강이 안좋은 편이라서요
각자 잘살면 되는데 왜자꾸 상처를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