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제 친구도 한가지에 집중을 못하고ㅠ이거한다 했다가 저거 한다 했다가 어수선 했는데 결국은 그렇게 방황하다가도 때가 되니 점점 좁혀져 가더라구요 좀 기다려 주시면서 대화를 많이 하거나 공감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예민할때니까 ㅎ
장보고원래 부모말은 귓등으로 듣죠...왜냐면 본인 스스로도 잘 알고 있거든요... 그냥 놔두세요...본인이 필요해야 성과도 나오는 거니까.. 올해 안되면 재수하면 돼죠...인생이 100살까지 산다는데 1년 별거 아니잖아요
나는나공부가 참 어려운 분야 같아요.. 잘하든지 못하든지 하믄 쉬울 것 같은데 꼭 중간이 애매하면서 어려워요.. 제가 그랬거든요.. 쪼금만 더 하면 잘 할 것 같은데 그 노력이 잘 안됐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