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응원할게요 저희 아들 대2인데 학원 안다니겠다고해서 메가스터디 인강으로 혼자공부해서 성균관대 갔답니다 모든걸 믿고 맡기고 뒤에서 응원해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쿨한엄마는 스스로 맡기고는있지만 내심 불안하긴하네요
공부를 안하는것도아니고 하고는있는데 큰성과는 못얻는거같고 아직도 진로는 못정한거같고 아이는안쓰럽네요
제발 운좋게 좋은결과가 있기를바랄뿐입니다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응원할게요 저희 아들 대2인데 학원 안다니겠다고해서 메가스터디 인강으로 혼자공부해서 성균관대 갔답니다 모든걸 믿고 맡기고 뒤에서 응원해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어떤 방법으로든 함께 고민하시길 바래요. 저 어렸을때 제가 첫째라 엄마도 고3 학생을 처음 키우다 보니 서로 믿거니 하면서도 둘 다 쩔쩔 맸던 기억이 있어요.
고3이면 걱정이 많겠어요. 그래도 아이를 믿고 응원해주는게 부모의 역활이지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드려요 화이팅 하세요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뒀는데 아무리 닥달을 해도 안되요.본인이 느껴야지
고삼이면 아무래도 부담줄까 그리되지요 넘 참견안하면 그걸로 또 상처받고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뜻대로 안되는게 자녀 문제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가끔은 쿨한 엄마보다 다정한 엄마가 힘이 될 때도 있던데요~~
공부 열심히하면 좋은 성과 나올거에요 응원합니다 ~ 많이 많이 격려해주세요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고 믿고 지켜봐주세요 응원합니다
여름방학에 잘잡아서 하면 그래도 괜찮다봅니다.. 화팅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할게요~ 엄마도 아이도 조금만 더 힘내요!!!
부모들은 다 같은맘일겁니다 아드님이 더 걱정일수도 있어요 믿고 응원해주세요
지난 3년가까이 아이도 엄마도 정신적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셨지요~이제 막바지에 다달아가니 조금만 더 화이팅해주세요~
노력한 만큼 보답 받으실꺼예요. 화이팅 입니닷!!!
두분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아이들 공부는 스스로가 결정해야 성과도 나고 스스로도 성장하는거 같아요.. 묵묵히 기다려주심 될거예요
자식은 언제나 안쓰럽고 짠한 것 같아요. 고3이면 더더욱 그렇겠어요. 이제 수능까지 5개월도 안 남았으니 응원해요.
좋은 결과 있을거예용 엄마가 걱정하는거 알고 있을거고 본인도 열심히 하고 있을테니까요 조용히 응원하면서 믿어주세요^^
저도 지금 중3딸 지켜보기만 하는데 고딩때도 이대로 잘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