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돌아가시고 옷, 이불, 주방용품 버리는것도 며칠에 걸쳐 버렸어요 오늘은 드디어 어머님 창고를 개방..정리합니다 아끼다 먼지만 그득한 물건들.. 결국 이렇게 버리게 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