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카쟁이
친구들도 사춘기 아이들 키우면서 엄청 맘고생하더라구요... 언제나 부모의 마음을 알아줄란지;;;; 근데 또 거짓말처럼 돌아오긴 하더라구요 ㅋ
왜 말을 안들을까요
왜 점점 안좋게 변하는걸까요
핸드폰 사용시간이 너무 많아서 잔소리 해도 안듣네요.
친구들도 사춘기 아이들 키우면서 엄청 맘고생하더라구요... 언제나 부모의 마음을 알아줄란지;;;; 근데 또 거짓말처럼 돌아오긴 하더라구요 ㅋ
사춘기 정말 무서워요 지금도 말하면 쌩~한데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어떨지...
정말 저의 갱년기를 보여줘야할까요ㅋㅋ 집안분위기 살벌하네요
사춘기때는 최대한 충돌을 막기위해 최대한 거리두기해보려구요 사실 학원갔다 늦게와서 얼굴보기도 힘들긴한테 틈새 싸움이 일어나기도해서 힘듭니다
거리두기. 문닫기.안보기가 답일까요?
사춘기가 제일 무서운시기죠.. 자기들도 어느정도 컸고 혼자서 다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시기라 그런지 말을 잘 안듣는거 같아요
이제는 밥먹을때 말고는 얼굴보기도 힘들어요.문닫고 안나오네요!
곧 저희아들들에게 다가올 사춘기땜에 무섭네요
소리소문없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사춘기 무서워요 저희딸도 6학년때 왔었는데 저랑 많이도 싸우고 그랬네요 사춘기는 쓱지나가긴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좋네요
저희 애들도 4학년 6학년... 사춘기가 곧인데 진짜 두려워요 ㅠㅠ 진짜 착하던 아이들도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데.... ㅠㅠ 아이들 키우기 쉬운 떄가 없는거 같네요 ㅠ
사춘기는 진짜... 병인거 같아요ㅠㅠ 저도 아들 중2때 엄청 힘들었어요.
사춘기 한참 힘드시겠어요 잘 지켜봐주시면 조망간 엄마맘 알거예요 힘내세요
부모님께 고민들 털어보세요 아마 "너는 더했어 이*아" 하실것 같은데요. 그냥 나쁜길로만 안가면 됩니다
아이들이 커 갈수록 말도 안듣고 그런거 같아요 말도 잘 못하겠네요 ㅎㅎ
그때는 그냥두는게 상책같아요... 엇나지않게만 멀리서지켜보는건 어떨까요..ㅜ
맞아요 사춘기는 정말 무섭네요 핸드폰을 없애고 싶습니다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ㅠㅠ 사춘기는 정말 답이 없는 거 같아요 힘내세요
사춘기는 정~~~~말~~~ 무서운거 맞아요. 아이들이 더이상 부모님들의 통제 안에 잊지 않고요. 자기들도 세상 알만큼 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애요. 자기가 알던 세계를 깨고 나오려고 하면서 어른들이랑 많이 부딪히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사춘기 얘기들으면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요 주변보면 일단 그냥 두라고 하던데요ㅠ 괜히 섣불리 아이를 건드리면 탈난대요 ㅠ
저도 아이를 키우고 사춘기를 미리 걱정중인데 그럴때마다 저희부모님께 죄송하더라구요 ㅠㅠ 우리아인 나처럼 안그랫음하고....
저도 핸드폰이 내 인생의 가장 큰 적입니다. 그냥 ....인제는...... 냅둬요. 말 해도 안 듣고 그냥 관계도 계속 틀어져서 할일만 하면 그냥 냅둡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죠.
네 맞아요 엄마가 말하는건 모두 듣기싫은 잔소리일뿐인거같아요. 정말 제가 눈을 감고 또 감아요ㅠ 제 정신건강을 위해~ 폰이 진짜 문제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