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당뇨판정에 많이 슬펐어요 하지만 다행히 일찍발견했네요 평생 하루 두번 인슐린 맞아야하는 아이 더 아프지 않고 지금만큼만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주사 놓는게 제일 힘들고 무서운데 하다보면 익숙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