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당뇨가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갑작스런 당뇨판정에 많이 슬펐어요

하지만 다행히 일찍발견했네요

평생 하루 두번 인슐린 맞아야하는 아이

더 아프지 않고 지금만큼만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주사 놓는게 제일 힘들고 무서운데

하다보면 익숙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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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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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이
    에구 마음아프시겠지만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강아지들이 주인이 맘아파하는것도 느끼는거 같더라구요ㅜㅜ
    착한아이들.. 다들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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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ㅠㅠ강아지를 위해서라도 맘 굳건하게 주사 놔줘야겟네여ㅜㅜ 좋아질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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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맘
    어째요 맘아파서... 사람이 아파도 힘든데 동물은 정말 말도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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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
    어머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
    주사는 하다보면 익숙해질테지만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