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소음문제

제 고민은 가족간의 소음 입니다. 

현재 제 어머니는 새 어머니 입나다. 어머나는 사별 하사고요. 근데 새어머니 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날마다 타비를 12시간 정도 보면서 티바 소리가 너무 크다는 것 입니다 낮에는 괜찬은데 그게 새벽 2시 까지 본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잠을 못자게 해서 다움날에 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근데 아버지는 새어머니에게 머라 안하고 그대로 두고 있고  제가 말해도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저랑 대화도 안 통 합나다. 말해도 소용 없고 그래서  독립할 생각으로 집에서 나걸 예정 인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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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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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독립하세요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거죠~새어머니는 아버지의 반려자이시니 다큰 성인 자식이 피하는수밖에 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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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말 안통하면 스트레스죠.. 하지만 집에서 나가도 하룻밤은 자지안을까요? 한번더 이야기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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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맘
    에고..... 독립해서 살아보시는게 새어머니와 관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려운사이자나요 서로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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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나갈때 나가더라도
    한번 제대로 갈아엎고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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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sl1216
    그래서 가족 간에도 사소한 걸로 트러블이 생기지요 따로 사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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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진
    힘드시겠어요..ㅠ 독립하실때까지는 조금 참으시고 얼른 독립하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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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매일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니 힘드시겠어요.
    말도 안통하시고... ㅠ
    새어머니가 귀가 어두우신건 아닌지??
    트러블이 계속생긴다면 독립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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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blue
    독립하실 수 있으면 독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조심스러운 의견 내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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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와
    ..... 독립하셔야죠....말이 안통하는데 어찌사나요.
    말이 잘 통하더라도 오래 같이 지내시는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