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돼지런
독립하세요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거죠~새어머니는 아버지의 반려자이시니 다큰 성인 자식이 피하는수밖에 없을거같네요
제 고민은 가족간의 소음 입니다.
현재 제 어머니는 새 어머니 입나다. 어머나는 사별 하사고요. 근데 새어머니 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날마다 타비를 12시간 정도 보면서 티바 소리가 너무 크다는 것 입니다 낮에는 괜찬은데 그게 새벽 2시 까지 본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잠을 못자게 해서 다움날에 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근데 아버지는 새어머니에게 머라 안하고 그대로 두고 있고 제가 말해도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저랑 대화도 안 통 합나다. 말해도 소용 없고 그래서 독립할 생각으로 집에서 나걸 예정 인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