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예전에 컬투쇼에 말없는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사연 올라온 것 듣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유튜브에 있어요!). 근데 같이 사시는 분은 참 답답하실 것 같아요. 말로 표현하는게 익숙하지 않으신가봐요ㅠㅠ
요니~저도 남편도 말수가 적지만 남편이 더 할얘기를 안하니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더라구요ᩚ!이제는 다̄̈ɞ 포기하고 안하면 할얘기 없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요ᩚ!아니면 제가 화병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