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a29어떤일로 다투시는지는 알수 없으나 서로의 의견만 말하면 결국에는 싸움으로 끝나는 것 같아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사소한 의견 충돌이라면 부모님의 말을 들어주려고 합니다.
서인우엄마는 아들이 환갑이 되어도 아기같다고 한대요~ㅎㅎ스터닝송님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따뜻하게 대해 주시면서 믿음을 주시면 점점 덜 그러지 않으실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