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공주맘 쩡이
아무래도 새로운곳으로 옮기는게 쉬운일이 아니죠~보수가 많더라도 다시 새로운환경에 적응도해야하고 걱정되시겠어요
저는 나이 사십넘어서 간호조무사 학원을 등록하고 국가고시에 응시하고 시험에 합격해서 간호보조 업무를 배우기위해 규모가 제법큰요양병원 에 입사를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배우고 모든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위치까지 되었다 근무한지 12년차가 되다보니 이직 제안이있어서 고민중입니다..보수도 지금보다 많지만 그곳에서의 인간 관계와 간호업무의 태움이 걱정되기 때문에 이직을 하는것이 좋은지 지금병원에 남아서 계속근무를 해야할지 고민의 기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