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비
잘하면 그걸 디폴트로 봅니다 그리고 더 잘할수 있는데 왜 안하냐죠 . 아예 기준치를 확 낮춰야 조금 잘하면 칭찬받고요
말그대로 걍 거리두고 싶어요
그동안 가깝워졌나? 제가 너무 편했엇나?
쫌 잠시좀 두었음 좋겠어요
그냥 두면 알아서 기분좀 풀리게
해명하려하지마세요 그래봐야 편드는꼴인데
그럼 그집가서 밥 드시면 되는데
누구는 이뻐서 개념없어도 쪽쪽쪽
누구는 다 뜯어가고 개같이 부려 만 드시고
그래서 이젠 안하려고 ....
그냥 저만 안한다는거지 아들놈은
걍 두잔아요 돈도주고 다 할껀데
이혼까지 하길 바라시는건가?
손주는어차피 피료없는 분들이니...
뭐가 아쉬워서? 오늘도 건들고싶어서...
1초도 안 보고 싶구먼 성격이 문을닫음
끝이라고 했는데...
긍정마인드 한없이 그려그려그려가
어느순가 한순간 바로 그순간 문닫는순가
문이 안열려요 ㅡㅡ;;;;
이것또한 큰 문제가 되네요
한없이 준 정이 문제예요 상처받아도
그래도 준 제마음이 제가 문제였어요
제가 좀 바뀌었음 좋겠어요
^_____________^ 이얼굴이
=_____________^ 이렇게 바뀌었음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