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 힘드네요.

사춘기가 되고 나니 방문닫고 안나오네요.

밥먹을때나 나오지 하루에 대화를 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잔소리하면 다 듣기 싫어하고..

어느 순간 갑자기 아이가 변해버린것 같아요.

내 사춘기때도 저렇게 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방에 들어가서도 내도록 핸드폰 톡만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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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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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걍 둬야지요~ 
     사춘기입문 아들 아직 방엔 안들어가고.
    거실에서 하루종일 그자리에 비게두게랑 이불
     딱 리모콘건 핸폰 
     누워서 밥먹을때 빼곤  너는너 나는나~
     요즘애들 걍 둬야 대화가 되요
     뭐라하면 더 대화가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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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김
    흠 그건 어떻게 고치기는 힘들것같아요.특별히 큰 문제없으면 그냥 놔두라고 하네요.대답 안하면 안하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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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나이들면 다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