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시누가 지금 냉전 중이랍니다.
그래서 저희ㅡ 남편에게 시누가 하소연을2시간 가량하면서 시어머니꼐서 본인위주의 말로
짜집기 한것들이 드러나고 남매가 난리가 났었다네요
그러면 머하냐고요
어차피 핏줄인데요
저는 그저 흥 흥 그러고 말았습니다.
남편분이 중간에서 참 난감하시겠어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면 안될텐데요.
서로 알아서 화해하게 냅두는게 상책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