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아줌
쉬신지 오래되셨을까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네요.. 사업망하고 한달도 안되었는데.. 바로.. 이제 머할거냐고.. (물론 타박은 아니고.. 걱정되서 하신 말씀이세요.. ) 주변의 말보다.. 먼저 스스로 일어나시는게 먼저일거 같아요.. 휴직기간이 짧다면 뭐라해도 충분히 더 쉬시면서 스스로 돌보시고.. 만약 좀 길었다 싶으시면... 뭐가 되었든 집에 계시지 말고 밖에 다니시는게 어떨까요? 집에만 있음.. 점점 더 집밖의 세상이 겁나더라구요.. 나가면 뭐가되었든 나가게되는거 같아요.. 산책도 좋고 놀아도 좋고 나가서 쉬어도 좋고.. 다시 일어서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