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길~

집으로 가는길~

 

아들 무사히 챵겨주고~~~

 

남편이랑 둘째랑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첫 자취방... 느낌도 아늑하니 좋고 

 

병원에서 가까워 잘 구했다 싶어요.

 

흐뭇한 맘으로 갈수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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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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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
    아드님의 첫 자취방 챙겨주고 나오는길 어떤 느낌이실지.. 뭉클하고 다행이실까요. 저도 미래에 언제가는 느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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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작성자
      네~ 저도 첨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잘 지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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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esarang
    다행입니다.
    흐뭇한 마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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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엄마의 맘이네요.
    첫자취방 잘 얻었다고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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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첫 자취는 걱정반 기특함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죠..
    잘 지낼거예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