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가여?
저는 중3딸아이네여.
딸아이 기질이 잘 들어주는 그런 성격이긴 한데..
그래서 말로 풀고 수다떨고 그렇기에 더 그런것도 있긴 한데.
중1 아들이랑은 뭔가 잘 안맞고 왜저러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거든요
그게 성격/기질의 차이인게 더 쎈거겠져?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요
성격이 다름을 인정하면 차별이 없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