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지 않아도 어떻게 힘든걸 아는지, 응원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는 가족이 있어 참 힘이나는 것 같애요. 물론 사소한걸로 다투기도 하지만 내진정한 편은 가족 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려 더 노력하고, 함께 소소한 일상을 나누어야겠어요~😄
그런게 바로 가족 아닐까 싶어요. 매번 투탁 가리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챙기는 ^^
가족의 사랑이 뭔지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