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사운이 나왔어요 정말 이사가고 싶은 제맘을 알아주네요 여긴 서울한복판이라 공기가 좋질 않아요 아이들도 다커서 독립하고 있고 어머님도 돌아가셔서 청소하고 지내는것도 힘들거든요 ㅜㅜ 남편이 마음을 빨리 정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