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84세인데 4,5번 뼈가 안좋아서 허리가 아파요. 엄마 아시는 분이 서울에서 시술받고 오셔서 날아 다닌다고 말씀하셔서 자식된 입장에서 그냥 있을수 없어서 오빠가 서울로 모시고 가서 시술을 받았어요. 시술비가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비급여로 오백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왜 허리 시술비는 의료보험이 안될까요ㅠ.ㅠ
병원비 부담되시겠네요 .친정어머니 허리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부담되죠... 그래도 엄마가 덜 아파하시면 감사하겠어요
아프고 힘드시더라도 근력운동을 반드시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