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에 오랜만에 친정식구들과 함께 했어요 엄마는 반찬을 또 바리바리 싸주시고..
에휴..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죠
친정식구들과 즐겁게 보내셨나봐요~~ 친정은 사랑이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사랑 맞아요 고맙고 행복한 시간~
주고 주고 또 퍼주어도 주고싶은 것이 친정엄마 마음이지요^^
늘 받기만 하고 바라기만 하고 그러네요ㅜ 마음이 쫌 그래요
친정 식구 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친정은 진짜 사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