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은 월급이라도 받지, 집안일은 열심히 해도 티도 안나고 정말 의지가 꺾여요 비오는 날이라 베란다 창틀 청소 열심히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손톱 밑에 검은 때뿐 누구 하나 거기까지 신경 안쓰지요 하는 건 그냥 자기 만족인 것 같은데 더러워서 그냥 못두겠으니 환장하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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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뻥튀기
정말 집안일은 해도 해도 티가
안나서 속상한것 같아요
casper
집안 창틀이 더러운건 제 눈에만 보이나봐요 똑같이 집에 사는데 지저분한게 보이는건 주부뿐인가 봅니다
콤이
그래서 전 말합니다 오늘 베란다 청소했어 한번 볼테야? 비포에프터 보여주며 생색한번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