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고민이에요.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함께 할 시간이 이제 많이 남지 않은것 같은데
함께 여행도 같이 다니고 싶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으니
그것도 쉽게 되지 않는 점이 고민이네요.
자식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겠죠?
네 맞아요 마음은 그런데 매일 애들 뒷치닥거리하다 끝나요
맞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