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는데 날은 흐르지만 비가 안와서
아싸~ 를 외쳤는데 비가 살살 오려나 시동을 거네요
전 오늘 어디 가자하믄 도리도리치는 중2 1호를
꼬셔서 남편.2호 이렇게 4식구가 찜질방에 가려구요
연휴니깐 한번은 동참하라고하니 간다고하네요
찜질방은 5~6년만인거같아요
오랜만에 찜질할 생각에 좋네요 푹 찌져볼께요
님들도 즐거운하루 보내셔요~~
찜질방 좋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겟네요 이제는 가도 되겠지요? ㅎ
가셔도될꺼같아요~ 주변보니 다들 다니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