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시작이네요

내일은 조조로 아이들과 분노의질주를 볼까하고

시네마앱에 들어가서 예매하려고 보니

청소년 2명. 어른 2명인데 영화표만 5만원이

넘네요  거기다 밥까지 먹으면 또 3~5만원일테고...

결국 예매안했네요

대신 둘째가 찜질방가고싶다해서 연휴중

찜질방에 가볼까싶어요..  코로나전에는 한번씩

갔는데 못간지 3~4년된듯하네요  

 

계획을 잡았는데 틀어지니 다시 잡아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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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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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eon
    분노의 질주 저도 너무 보고싶네요!! 조만간 범죄의 도시도 개봉하는데 요즘 볼 영화가 많은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