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했네요
요새 애기가 수족구라 애기보러 며칠 아들네 다니는데
어젠 자라고 성화를대서
집간다고하다 그냥 잤어요
내집이 편한디 ㅎㅎ
새벽에 아들 김볶해주고 나머지 가족들은 프레치토스트로 다 해결함요
토스트는 사진에 있는거
플러스4번요ㅎ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설탕 식빵에 딸이 좋아하는 김볶에 두가지가 모두 여기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식빵에 설탕은 안 넣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