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방문닫고
가족을 거부한지...벌써 십년째네요
일도 안하고, 방에만 생활해요
마음 돌리려고 안해본게 없네요.
상담하러 병원도 안가고 저러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모두들 이런 고민쯤 안고 살아가는 거지요??
동생이 일을 하나요?? 아니면 집에서 내쫒아서 강제 독립 시키세요 온실 밖에는 얼마나 지옥인지 경험해야 집이 천국인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