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접어드는 자녀에게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전보다 퉁명스럽고 예민한거같아 조심스럽네요
good luck그냥 자기만의 시간을 주는것이 답이던걸요. 가족이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카도 동생이 많이 힘들어 할때. 전 이모니까.. 엄마,아빠가 이러해서 이러해.ㅎㅎ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알아..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