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요.
사춘기 지난지가 언제인데
말투도 틱틱 거리게되고
오늘은 짜증내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반복...
무한 반성 중
저도 그러네요, 편하게 집에 혼자 있고 싶어도 엄마이자 아내 역할이 있잖아요 남편과 아들에게 지적을 당하면 내가 또 왜 이러지 하고 무한 반복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