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어머니랑 사이

모녀사이에도 궁합이 있다는데 참 안 맞아요

나는 마음을 어루만져줘야하는데 엄마는 먼가를 해주려고 하네요.근데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닌걸로

엄마가 나를 사랑하고 나 또한 엄마를 사랑해요

그런데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고 요구하는 것도 다르니 때로는 상처 받게되네요

나는 엄마한테 왜 이럴까 죄책감도 들고요

어떻게 하면 상처 받지않고 잘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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