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자꾸 놀려요

누나랑 저는 5살 차이가 남니다.

누나는 저를 귀엽다고 합니다.

귀엽다고 엉덩이 팡팡을 하기도 하고

아우~ 귀여워 하며 양볼을 두손으로 잡아 당기기도 합니다. 처음엔 정말 누나가 나를 귀여워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볼 잡는 두손 강도가 점점 쎄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귀여워서 그런거야 하며 웃음으로 넘기더라구요. 이런행동 말고는 저도 누나가 좋거든요. 어떻게 하면 누나 기분나쁘지 않게 그리고 단호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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