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피김치 담고 사골국 고아서 얼려놓았다가 친정엄마에게 보냈어요. 이제는 엄마가 연세가 드셔서 자녀들이 돌봐야 할때인것 같아요. 매일 주기만 하시던 엄마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해요~~~^^
엄마...듣기만핻해도 감사학ㅎ 미안한 단어네요ㅠ 엄마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혜진님도 엄마 많이 보고싶은가봐요
어머니께서 멋진 따님을 두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어릴때 받은 엄마 보살핌을 나이먹고 다시 되돌려드리는 시기인것같아요
아이고 고마워요. 웬만하면 해드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