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굥앵😐
에구... 어루고ㅠ달래도 한계가 있을테고 예민한 아이라 엄마마음도 속상하겟어여ㅠㅠ
늘 아프다고 얘기하는 아들
부모 입장이라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항상 있는데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돌아가면서 아프다고해서 종합검진까지 받았는데 이상없다고 하고 기질이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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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긍정맘 인희 💕
에효~ 건강이 최고인데.... 편안한 맘을 갖을 수 있도록 해줘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