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큰아들이랑 뭘자꾸 해보라하는데
전 지금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게 좋아서 안한다했어요.
동업 쉽지않아요.
g02
그죠 가족간이라 더 힘들것 같아요 그러다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서로 잘 이야기해보길 바래요 너무 오래 나두면 안될것 같네요
agnes0117
저도 재작년에 언니가 동생과 셋이 동업으로 프렌차이즈 김밥집 하자고 제안했는데 제가 직장에 메인 몸이고 저녁이랑 주말에 담당한다고 해도 처음엔 좋아도 분명 의 상할 일이 있을거라 그냥 하지 말자고 하고 해서 지금까지 의좋게 잘 지내고 있네요 그런데 그 체인점 언니 친구가 남편이랑 맡았는데 엄청 잘되서 울언니가 약간 속상해 하고 있어요. 그래도 안하길 잘했다 전 생각해요 동업은 아무리 친해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