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디
저 대학생 때를 생각해보면.. 내가 하는 말이 다 맞는거 같고.. 내가 짱이고.. 이런 느낌이었거든요ㅋㅋㅋ... 아마 취준할 때 쯤 되면 바뀔거에요ㅜ 급세월풍파 맞아서... 지금은 그냥 냅두는게 답입니다.
벌써 아이들이 다커 대학생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모를 진지한 대상으로 받아주나이가 지났는데, 문제는 아이들의 결정들이 때로는 잘못되었음을 느낄때입니다 분명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쉽게 얘기하기기 어렵네요 이미 자신들의 주장이 명확한데다 부모 조언을 안 들을 나이잖아요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