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생활이 있어서 힘들게 일하다 보면 소통이 안될수도 있는데
남편 연락도 없고 답도 없다고 화를 냅니다.
기다려 줄는것도 가족의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기다리기 힘들어 하네요
참 매일 듣는 저도 힘들어요
남편이 공감능력이 제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