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뿅
가끔 학생생활이 어떤지 수업은 어떻게하는지 궁굼했는데. 참여수업갔다오니 좋더라고요..ㅋ수업중 딴짓을 많이해서 걱정이긴하지만..
초등 부모참여 수업 참석한다고 어제 둘째 셋째 초등에 아침에 다녀왔네요.
둘째놈 손들고 발표 좀 하라고 눈으로 래이져를 발사하고 시그날을 보내도 ... 손 한번 안드네요. ㅋ
막내는 그래도 손한번들고 발표하고..
애들이 벌써 이리컸나 감회가 새롭네요.
건강한 신체 바른 마음을 가진 착한 아이들로 성장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