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오랜만에 통화를 했어요
시시콜콜한 이야기하다가 전화를 끊고보니 문득 엄마생각에 가슴찡하고 그러네요
인생이 온통 자식걱정뿐인 우리엄마.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아픈ㅠ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엄마는 늘 그런거 같아요. 저도 자주 시간보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푹잠 주무세여
엄마라는 단어는 생각만으로도 쨘해요...특히 아이를 낳고 나서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많이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