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2 아들의 아빠입니다 작년말쯤 아들에게 꾸중을 준 이후로 지금까지 대화가 없습니다..
말을 걸어보아도.사과도 해 봤지만..아예 무시하는군요
소통 단절..회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답답하네요..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ㅜ 아이들과 멀어지는거 너무 슬퍼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