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머니때문에 고민이에요...

결혼한지 24년인데 용돈 매달 드리고 있는데...

나 말고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돈달라소리는 안 하는데 돈준단 말 나올때까지 전화... 하고 한번 오면 끊지 않는다네요.. 어찌해야 할지...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김영동
    생각만 해도 너무 피곤하네요. 왜 그러시는지 절충안을 찾아야 할거 같아요